2008년 05월 27일
ver.143
학교에 안간지 한 3주정도 된거 같다.
물론 조별수업시간에 빠지지 않는거야, 당연한 의무니까 넘어가고
근데 진짜 위기감은 커녕 사람한톨도 보기 싫다, 사는게 왜이렇게 고통 스럽지.
애매한 슬럼프도 아니고
오죽하면 선배들까지 걱정하실 정도일까; 진짜 학사경고 날라올꺼같은 맘인데.
왜 하나도 걱정이 안될까.
여기서는 내가 있어서도 안될꺼 같고 있어서도 안될꺼같고
도망치고 싶고 달아나고 싶고
아무도 없는데가서 일주일만 쥐죽은듯이 있고싶다.
핸드폰도 꺼놓고 과제도 잊고 제발...
물론 조별수업시간에 빠지지 않는거야, 당연한 의무니까 넘어가고
근데 진짜 위기감은 커녕 사람한톨도 보기 싫다, 사는게 왜이렇게 고통 스럽지.
애매한 슬럼프도 아니고
오죽하면 선배들까지 걱정하실 정도일까; 진짜 학사경고 날라올꺼같은 맘인데.
왜 하나도 걱정이 안될까.
여기서는 내가 있어서도 안될꺼 같고 있어서도 안될꺼같고
도망치고 싶고 달아나고 싶고
아무도 없는데가서 일주일만 쥐죽은듯이 있고싶다.
핸드폰도 꺼놓고 과제도 잊고 제발...
# by | 2008/05/27 16:01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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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것들을 회피하고 싶어져도 그건 지금 현실이니까
지금의 괴로움만 참아내면 좀더 나은 날이 올꺼라 믿으며 그렇게 사는거죠